?오늘은 웃고 사는 날^~^ ?오늘은 웃고 사는 날^~^?가을은 남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이고, (춘보용철 추자파석) ?가을의 남자는 돌을깬다-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이웃집 총각은 뚫어진 구멍도 못 뚫는다. ?돼지고기는 애첩 맛.?물에 빠진 건 건져도 ?여자는 관뚜껑 닫을 때 거기도 닫는다.??색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본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위에 담는다.?쇠꼬리는 삶을수록 맛이 나고, ♧삶에서 꼭기억해야... 2,000년전 화산재에 덮였던 폼페이는원래 5만여명이 살던 작은 도시였다.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태풍에 뿌리가 뽑히는 것은 큰 나무이지 잡초가 아니다.자신이 일등이라고 생각 한다면 먼저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우리는 모두 지구 별에 놀러온, 여행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