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는 즐거운하루 되기를 所望합니다!♡♡ 오아시스 일본(日本)!!! 얻어맞고 온 느낌이 든다.
한 가지 더 고약한 감정(感情), 무서움이 추가되었다. 이길 수 없는 나라가 원수(怨讐)로 남아있는 것은 국가적(國家的) 재앙(災殃)이다. 결정해주는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事例)를 제시한다. 볼 수 없고 담배꽁초 한 개비도 길거리에서 구경할 수 없다.
껌 통에 씹고 난 껌을 싸서 버리는 휴지도 같이 들어있다. 주택가나 관광지를 돌아다닌 길거리에서, 시내 도심에서 고속도로에서 아직은 괜찮은 시력(視力)으로 일부러 찾아보았지만 수입 외제(外製) 차량이라곤 단 한 대도 볼 수가 없어 머리카락이 서서히 곤두섰다. 그런 줄 알고 오른쪽 눈에 힘을 주어도 마찬가지니 드디어 양 눈에 뿔이 났다. 열대 중에 외제(外製), 수입차가 과반인데 비하면 자유무역 협정이 무색하도록 철저한 배타주의의 이 민족성(民族性)이 소름 끼치도록 무서워졌다. 건너는 시골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았다. 양쪽에서 깃발을 들어 차를 세운다. 어린 학생들이 줄지어 서있는 차량을 향해 동시에 고개를 숙여 감사(感謝)의 인사를 하고 고사리 손을 흔들며 차례를 지켜 질서 정연하게 길을 건넌다. 후 차량의 어른들도 웃으며 경적으로 답례를 한다.
극대화(極大化)하는, 아름다운 사회의 시민 정신인가? 일본(日本) 어린이들의 사회교육에 관한 극히 일부분을 예로든 것이다. 설명 중에 오아시스'란 말이 신선한 충격(衝擊)으로 전해온다. 돌아본다고 한다. 방해(妨害)가 되지 않을까하는 배려(配慮)하는 마음에서다.
강북으로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 강남인 줄은 잘 몰라도 한국에는 왜 아직 탱자만 열리는가? '오아시스'를 만들어 어린 귤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찌 발 뻗고 편히 잠을 자겠는가?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미워만 할 때보다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감(自信感)이 샘솟는다. 미국을 이길 힘이 없기 때문이다. 섬기는 것은 하늘을 두려워하기 때문이고! 자는 그 나라를 보존(保存)한다. 기고만장(氣高萬丈)하여 못된 근성(根性)을 버리지 않는 것이다. 저들의 비열한 작태일 뿐이다. 일본(日本)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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