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15

♡*...[사설] 北 주민 전체에 백신·식량 줄 돈으로 미사일 쏜 김정은

♡[사설] 北 주민 전체에 백신·식량 줄 돈으로 미사일 쏜 김정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앞을 지나고 있다. 북한이 올 들어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쏘는 데 8000억원 이상을 썼다고 한다. 이 돈이면 북한 주민 올해 식량 부족분을 살 수도 있다. ‘애민 군주’라고 선전해 온 김정은의 본색이다. 김정은은 ‘핵 강국을 이뤄냈고 하지만 실제로는 나무 한 토막도 소중히 하라”며 버금갈 만큼 어렵다고 한다. “버드나무 잎을 우려 먹으라”고 했다. “숨차면 창문 열고 마음을 편히 가지라” 주민들이 알아서 생존하라는 것이었다. 2020년 미국과 유럽 등 김정은이 한 일은 한 달간 오로지 정권 보위를 위한 핵·미사일 개발에만 “백성의 생활을 중시하는 지도자” 이벤트를 위해 그의 비위만 맞췄다. 한미 훈련을 축소하고 대..

카테고리 없음 2022.06.11

♡*...[고두현의 아침 시편] 50년간 벼슬하며 존경받은 비결

이것도 보려 하고 저것도 들으려 하고밤일랑 언제 줍고 고기는 언제 낚고오늘이 부족하니 내일이라 넉넉하랴.번거로운 마음에 버릴 일이 아주 없다.다만 푸른 지팡이만 다 무디어 가는구나. 천하를 품을 만한 '우주의 집'그를 두고 “하늘이 낸 완인(完人)”(이황)이라거나 “온 세상의 선비가 모두 송순의 문하로 모여들었다” (성수침)고들 했습니다. 그 덕분에 77세까지 관직에 있었지요.나 한 칸 달 한 칸에 청풍 한 칸 맡겨 두고 2022.6.11.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카테고리 없음 2022.06.11

♡*...[신동욱 앵커의 시선] 연어의 귀환

[신동욱 앵커의 시선] 연어의 귀환 배달원이 됩니다. 다급한 사정이 생기자 아쉬운 소리를 하지요. "자기 X은 자기가 닦는 거야"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이래 우리 정치사에는 유치찬란한 아부의 DJP 공동정권의 한 축이던 세 석 모자란 열일곱 석에 그쳤습니다. 여소야대에서 자민련의 캐스팅 보트가 자민련에 보내는 김대중 대통령에게 이런 충성 편지를 썼지요. 그런데 이걸 위장 탈당이라고 해요?" 검수완박 강행 처리에 단단히 한몫했던 위장 탈당이 아니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더니 지방선거 끝나기 무섭게 민주당으로 돌아가겠다고 "복당해야죠. 요청이 들어오지 사정이 그랬다고 시인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그는 안건조정위에 들어가, 단 14분 일방 처리로 끝냈습니다. 그러고는 야당과 언론을 향해 라고 비아냥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