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준 선물!? 소년 시절엔, 멀미가 납니다, 말이 좋아 익어가는 거지 날마다 늙어만 가는데, 그 맑던 총기는 다 어디로 마실을 나갔는지... 다음 날 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애태우는 때도 있지요, 이렇게 세월따라 늙어가면서, 절절함을 함께 합니다... 젊은 날에 친구가 젊은 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더 좋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나이가 준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고맙고 사랑합니다 ~ ~♡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2.6.13.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http://blog.daum.net/jamyung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