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을 꺾은 민주당 소속의 한심한 검사 출신 국회의원들★ 빛이 바랜 기사이긴 하지만가슴에 와 닿는 게 너무 강렬하여조선일보 최원규 사회부장이검찰총장 후보에까지 올랐던 소병철,적극적으로 반대했던 김회재 등은자신들의 소신을민주당의 저질‘처럼회’가밀어붙인소위‘검찰청법 개정안’과이들은 찬성을 했고,“다른 분한테문재인 청와대 사람 20명이이런국가 이익을 위해이번 법안에 따르지 않겠다.정치를 안 하더라도양심을 믿고 가야겠다 생각했다.”면서아래의 글은※※※※※※※※※※※※※※※※검사 출신 野 의원들의 서글픈 뒷모습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서울 마포에 횟집을 연 적이 있다.박근혜 정부 때‘정윤회 동향 문건 유출’ 사건으로“넥타이 매고 일하는 게 두려워몸으로 때우고 살자는 결심으로내게 부족한 부분이그의 지인과 함께횟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