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이 ‘평화’를 정권교체하고 있다.◀
평화라는 말에 묻혀 동맹은 사실상 금기어 선전 이젠 미국도 도움 ‘동맹(同盟)’이라는 말을 원없이 듣고있다. 단어는 사실상 금기어(禁忌語)나 마찬가지였다. 그 대신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 ‘평화’의 자리에 평화와 동맹은 결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다. 동맹은 그리로 가기위한 수단 중의 하나다. 동맹이라는 것이 남북의 평화를 그르친다고 선전해왔다. 그 동맹의 한쪽 축이 한반도의 평화와 대치된다고 주장해왔다. 대한민국의국가적 정체성에 대한 인식이 없다. 그러나 북한이 핵 무력을 보유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전쟁도, 불사할 것이라는 것이 윤 정부의 의지다. 전 세계적으로 평화가 위협받고 군사적, 가중될수록 각 당사자들 간의 편먹기, 즉 혼자서는 힘드니까 입장이 같은, 그것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