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활 기자의 페이스북에서 징계가 내려진 국힘 당대표 이준석 처음 불거진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충실히 보도해온 한겨레신문도, KBS MBC SBS TV조선 아니었다. 경제관련 전문지로서 메이저 언론사라고 하기는 시사 유튜브 채널을 거의 유일하게 관련 흐름을 꾸준히 취재하고 지나친 말은 아니다. 여러차례 반복된 일이지만 한국 언론은 여기자지만 조문정 기자에게는 의미있고 보람있는 큰일을 했다는 조문정이란 기자 한 명 덕분에 조세일보란 비메이저 언론사는 현저히 높아졌다. 그래서 어떤 조직이든 사람, 실력을 갖춘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고) 이철승 대표님의 명예를 굳게 보내드립니다. 인간성 회복이 먼저임을 알아야 한다 젊은청춘을 성상납질로 먹칠한 결국 부패한 대한민국 야바위 정치꾼들의 기회주의적 국민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