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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것이 아니라멀어지는 것이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그리울 때가 있다.잊혀지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잊혀지지 않는문득 떠 오르거나,길을 걷다가꼭 그 사람 같기도 하다. 헤어지는 아픔을 겪는 경우가 많다.혹은 직장에서 학교에서결혼을 하게 된다인연이 아니겠지 하고늘 피어나는 얼굴이 있다.그래서 때로는어리석은 짓을 하기도 하지만다 부질없는 일이라는그러나 지금이라도다시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적어도 가슴 속에 담아 두었던나의 이름을 잊어버린다 하여도그 대 떠난 그 자리에그 대가 남기고 간그 대의 이름을 불러 주리라 ..... 그 대가 피운 꽃이 시들지 않고그 대 가슴에 별이 뜨는내 쓸쓸한 뒷 모습을 보여 주겠다 혹은 눈이 오는 날어쩌다 그 대의 사랑이빈 집만이 남아차가운 바람이 불고그 대가 돌아 온다면그 대가 나에게로 온 그 자리에따뜻하게 안아..

카테고리 없음 2022.07.10

♡*...류수불쟁선(流水不爭先)

流水不爭先(류수부쟁선) 서로 앞서려고 다투지 않는다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물은 자리를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흘러간 만큼 받아 들입니다 물처럼 갇히면 나누어 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개념치 말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나눈 만큼 못내 아쉽다고 붙잡아 가두면 넘쳐나듯 가는 세월 못 잊어 있으면 그대로 마음의 짐이 되어 물처럼 그냥 흘려 보내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강물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 좋은 글에서 - 받은 e-메일(옹달샘님) 편집입니다! 2022.7.10.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http://blog.daum.net/jamyung820

카테고리 없음 2022.07.10

♡*...[오늘의 건강 꿀 TIP]

[오늘의 건강 꿀 TIP]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적은 한국인, 유럽 10개국은 73%로 확연한 차이! 채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지방, 유당, 산양유 : 지방 77g, 유당 62g, 콜레스테롤 313mg단백질은 중장년층은 본인 체중 우리 몸은 근육에 동물성 단백질 이는 유당불내증으로 우유, 산양유, 초유 등 유당이 제거돼 배탈의 위험이 ZERO 속이 편해 단백질을 매일 챙길 수 있다.두 번째, 분리유청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비해 아미노산이 빠르게 상승, 근육 생성 효능이 탁월하다. 근력이 중요한 국가대표, 분리유청 단백질!분리유청 단백질은 2012년 진행된 연구 결과, 사람보다 운동하지 않고 분리유청 더 많은 것이 밝혀졌다. (2012년 Nutrition & metabolism 물론 운동과 함께 분리유청단..

카테고리 없음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