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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한국인 최초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5일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필즈상을 수상한 뒤 메달과 함께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 그게 가장 좋고 빠르고 최적화된 길이었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허준이 허 교수가 걸어 나오자 허 교수 품에 안겼다. 허 교수는 미래를 고민하는 한국의 청년들에게 “많은 10대, 20대 분들이 그런 것처럼 “지금 다 돌아와 생각해보니까 저한테는 그게 가장 좋고 빠르고 최적화된 전공을 물리학과에서 수학과로 바꿔 중학생 시절 과학고에 보내 수학영재로 일반 고등학교에 간 뒤 중퇴를 결심하자 입학한 뒤에도 3학년 전공과목에서 난제 11개를 풀어내는 연구 업적으로 필즈상을 수상하는 영광..

카테고리 없음 2022.07.11

♡*...[영상] "아베 암살 축하" 中 클럽 파티..1+1 행사까지 등장

Daum 뉴스 사회 1+1 행사까지 등장 (사진=트위터 캡쳐)중국의 한 노점이 아베 전 총리의 죽음을 축하한다며 '3일간 밀크티 1+1 행사'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중국의 한 클럽에서는 대형 전광판에 아베의 죽음을 축하하는 내용과 함께 아베의 사진을 띄워놓고 사람들이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기도 했습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누리꾼들 또한 "중국의 행태에 말문이 막힌다"며 중국의 '아베 조롱'에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아베의 죽음을 축하하는 중국 상점들의 현수막 사진은 일본어로도 번역돼 일본인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아베의 죽음을 축하하는 중국 상점들의 현수막 사진은 일본어로도 번역돼 일본인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사진=트위터 캡쳐) 반면 일각..

카테고리 없음 2022.07.11

♡*...世 界 의 窓 [오늘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 7월 10일 ]

스페인 투우사 엘 줄리가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투우 경기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 남서부 툴루즈 근처의 플라장스 뒤 터치(Plaisance du Touch)에 있는 아프리카 사파리 동물원에서 큰 고양이의 좌식 생활 방식에 맞서 싸우기 위해 치타 경주를 훈련하는 동안 치타가 우리 안에 있는 미끼 뒤를 달리고 있다. 한 참가자가 스페인 마드리드의 추에카(Chueca) 지역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Gay Pride) 행사에서 하이힐을 신고 연례 레이스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 도쿄의 조죠지 절에서 칠석(칠석) 행사가 열리는 동안 계단을 따라 제등을 놓고 은하수 모양을 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이스트런던의 환기가 잘 안 되는 지역 선술집에서 21명의 10대들..

카테고리 없음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