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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꿀 TIP]

누아띠할멈 2022. 7. 9. 23:53



[오늘의 건강 꿀 TIP]




질 좋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적은 한국인, 

나라별 동물성 단백질 섭취율은

우리나라 35% 미국은 77%, 

유럽 10개국은 73%로 확연한 차이!
왜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꺼려할까? 


1일 단백질 권장섭취량 60g을 

채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지방, 유당, 

콜레스테롤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

우유 : 지방 65g, 유당 80g, 콜레스테롤 189mg
산양유 : 지방 77g, 유당 62g, 콜레스테롤 313mg
소고기등심 : 지방 108g, 콜레스테롤 300mg

매일 매일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은 중장년층은 본인 체중 

1KG 당 1G~1.2G 섭취 필수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근육에 

저장해둔 단백질을 분해해서 사용! 

동물성 단백질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될까?



첫 번째, 락토프리 단백질


유제품만 섭취하면 배가 꾸르륵? 

이는 유당불내증으로 

한국인의 50%가 앓는 중이다. 


동물성 단백질의 주 원료인 

우유, 산양유, 초유 등 

포유류의 젖에는 유당이 무조건 존재!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은 

유당이 제거돼 배탈의 위험이 ZERO 

락토프리 단백질은 바로 분리유청단백질!! 


언제 먹어도

 속이 편해 단백질을 매일 챙길 수 있다.



두 번째, 분리유청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땐 흡수율이 가장 중요하다. 


단백질도 종류마다 흡수 속도가 다르다. 


분리유청 단백질은 다른 단백질에 

비해 아미노산이 빠르게 상승, 

조직에 에너지를 공급해 

근육 생성 효능이 탁월하다. 


근력이 중요한 국가대표, 

운동선수들도 꼭 챙기는 단백질이 바로 

분리유청 단백질!

분리유청 단백질은 

중장년에게도 효과 만점이다. 

2012년 진행된 연구 결과, 

운동하면서 대두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보다 운동하지 않고 분리유청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의 근육 생성량이 

더 많은 것이 밝혀졌다. 


(2012년 Nutrition & metabolism 

학회지에 발표된 Yang, Yifan, et al.의 연구) 

물론 운동과 함께 분리유청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면 더 효과가 좋다.

근육 생성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혈당 조절, 심혈관 질환 위험도 

감소시켜 남녀노소 꼭 섭취해야 

할 성분으로 권장한다. 


특히, 

통풍이 있는 사람들은 단백질 섭취가 

제한적으로 고퓨린 식품인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없다. 

이때 분리유청 단백질이 해결사! 

분리유청 단백질은 퓨린 함량이 

낮아 통풍 환자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세 번째, 밀크칼슘

근육과 뼈는 뗄 수 없는 

사이로 성장과 대사를 상호 조절한다. 

아파트로 치면 뼈는 철골 토대, 

근육은 콘크리트인 셈. 


2020년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에 

따르면 한국인 70%가 칼슘 섭취기준 

미달로 칼슘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해야 뼈 건강을 증진! 


단백질이 함유된 칼슘의 대부분은 

탄산칼슘으로 

소화가 불편하고 흡수율도 낮다. 

반면, 우유에서 추출한 ‘밀크칼슘’은 

소화가 편하고 흡수율도 높아 간편한 

섭취로 뼈와 치아 건강을 튼튼히 

지킬 수 있다.

[오늘의 건강 꿀TIP]
단백질은 남녀노소 필수적인 영양소로
똑똑하게 골라서 섭취해야 한다.
섭취 기준은?


-동물성 단백질 원료 건기식으로 간편하게
-락토프리 제품으로 매일 편하게
-분리유청 단백질로 흡수율 ↑


-밀크칼슘으로 

단백질·칼슘 부족 한 번에 해결!












받은 e-메일(김광흥님) 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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