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강 꿀 TIP] 질 좋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적은 한국인, 나라별 동물성 단백질 섭취율은 유럽 10개국은 73%로 확연한 차이! 1일 단백질 권장섭취량 60g을 채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지방, 유당, 콜레스테롤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중장년층은 본인 체중 1KG 당 1G~1.2G 섭취 필수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근육에 저장해둔 단백질을 분해해서 사용! 동물성 단백질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될까?
이는 유당불내증으로 한국인의 50%가 앓는 중이다. 동물성 단백질의 주 원료인 우유, 산양유, 초유 등 포유류의 젖에는 유당이 무조건 존재!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은 유당이 제거돼 배탈의 위험이 ZERO 락토프리 단백질은 바로 분리유청단백질!! 언제 먹어도 속이 편해 단백질을 매일 챙길 수 있다.
선택할 땐 흡수율이 가장 중요하다. 단백질도 종류마다 흡수 속도가 다르다. 분리유청 단백질은 다른 단백질에 비해 아미노산이 빠르게 상승, 조직에 에너지를 공급해 근육 생성 효능이 탁월하다. 근력이 중요한 국가대표, 운동선수들도 꼭 챙기는 단백질이 바로 분리유청 단백질! 중장년에게도 효과 만점이다. 2012년 진행된 연구 결과, 운동하면서 대두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보다 운동하지 않고 분리유청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의 근육 생성량이 더 많은 것이 밝혀졌다. (2012년 Nutrition & metabolism 학회지에 발표된 Yang, Yifan, et al.의 연구) 물론 운동과 함께 분리유청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면 더 효과가 좋다. 혈당 조절, 심혈관 질환 위험도 감소시켜 남녀노소 꼭 섭취해야 할 성분으로 권장한다. 특히, 통풍이 있는 사람들은 단백질 섭취가 제한적으로 고퓨린 식품인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없다. 이때 분리유청 단백질이 해결사! 분리유청 단백질은 퓨린 함량이 낮아 통풍 환자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세 번째, 밀크칼슘 사이로 성장과 대사를 상호 조절한다. 아파트로 치면 뼈는 철골 토대, 근육은 콘크리트인 셈. 2020년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에 따르면 한국인 70%가 칼슘 섭취기준 미달로 칼슘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해야 뼈 건강을 증진! 단백질이 함유된 칼슘의 대부분은 탄산칼슘으로 소화가 불편하고 흡수율도 낮다. 반면, 우유에서 추출한 ‘밀크칼슘’은 소화가 편하고 흡수율도 높아 간편한 섭취로 뼈와 치아 건강을 튼튼히 지킬 수 있다.
단백질·칼슘 부족 한 번에 해결! 받은 e-메일(김광흥님) 편집입니다!
2022.7.9.아띠할멈.(). http://blog.daum.net/jamyung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