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끝까지 비겁했다..》

《 그는 끝까지 비겁했다..》 이준석이 6개월 당원권정지 징계가 결정됐다. 뿌린대로 거둔 거다. 1년 동안 "않던 이가 빠진 것" 같은 시원함을 맛본다. 그는 ■ 참새보다도 가벼운 입을 가졌고 ■ 아장아장 걷는 어린애의 걸음걸이를 가진 자다. ■ 그는 덜 익은 사과였다. 덜 성숙된  인격체로 너무 높은 자리에 앉았었다. 그는 겸손과 포용으로 참신한 청년의 모습으로 당을 이끌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 그는 정치 선배들을 깔보고 마구 대했다. 누가 조금이라도 비난하면 참지 않았다. ■ 대선배와의 전화통화를 녹음해서 만방에 공개했다. ■ 당내에서 벌어진 일들을 모든 방송에 나가 다 까발렸다. 그의 말은'교언영색'이었다. 말은 화려했지만 진실은 없었다. 신뢰는 없었고 교묘한 변병밖에 없었다. ■ 더불당과 문재인을 공격하지 않고 ■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을 도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윤핵관"이라는 자극적인 용어를 만들어 자기 당에 방아쇠를 당겼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자진사퇴하려나 했다. 안 그랬다. 끝까지 비겁하고 교활했다. 그의 소명은 성상납에 대한 해명은 1도 없고 자기는 스테로이드 복용하며 호남지역을 하루에 열 지역을 돌며 열심히 했는데 이럴려고 그렇게 했나?  울먹이는  억지 표정을 연기하며 억울하다 했다. 청년다운 솔직함은 없고 늙은 구미호만 있었다. 자기가 한 모든 것은 잘했다 하면서 남들이 나를 비난하고 공격한다며 모든 것들을 남탓으로 돌렸다. 그에게는 언제나 잘못은 없었다. 두 번의 선거를 승리로 이끈 대표를 손절매한다고 했다. ■ 숨겨진 그의 계략으로 인해 까딱하면 윤 대통령 떨어지고 이재명이 될뻔했다. ■ 그날 밤 지옥 갔다왔다. 자기 욕심 채우려 ■ 단일화를 거부하고 ■ 가장 중요한 경기도지사 패배했고, ■ 윤희숙 공천을 마다해서 결국 패했다. 완승할 수 있는 선거를 미완의 승리를 거둔 거다. 이제  이 자는 그가 밀한대로 흑화할 것이다. 끝까지 남탓하고 국힘당을 공격할 것이다. 아주 죽는 길로 가는 거다. 이준석은 알아야 한다. ■ 아직 끝난 게 아니다. ■ 경찰의 수사가 남아 있다는 것을. 극힘당은 어느정도 혼란은 아무 것도 아니다. 길고 높게 봐야 한다. 이젠 여당다운 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마음 한뜻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사필귀정이다."■■■ 한주를 보내는 금요일 아침에 권순활 기자의 페이스북에서 오늘 새벽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가 내려진 국힘 당대표 이준석  사태와 관련해서 이 문제가 처음 불거진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이준석 비리 의혹과 관련된 진행상황을 비교적 충실히 보도해온  언론사는 조선 동아 중앙일보나 한겨레신문도, KBS MBC SBS TV조선 채널A JTBC도, 연합뉴스나 연합뉴스TV도  아니었다. 경제관련 전문지로서 메이저 언론사라고 하기는  어려운 조세일보 조문정 기자가 몇몇  시사 유튜브 채널을 제외한 광의의 제도권 언론 중에는 거의 유일하게 관련 흐름을 꾸준히 취재하고 보도해 국민에게 정보를 전달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지난 엉터리 탄핵정변 이후  여러차례 반복된 일이지만 한국 언론은  정말 뼈를 깎는 반성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젊은 여기자지만 조문정 기자에게는 7개월동안 수고 많이 했고 기자로서 의미있고 보람있는 큰일을 했다는 격려를 전한다. 조문정이란 기자 한 명 덕분에 상당수 국민이 존재조차 몰랐던 조세일보란 비메이저 언론사는  이번에 언론사로서의 인지도와 위상이  현저히 높아졌다. 그래서 어떤 조직이든 사람, 특히 결정적 국면에서 제대로 된 판단력과 실력을 갖춘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정의가 승리하는 날 이양희 위원장님 너무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위원장님의 위대하신 결정은  작고하신 아버님  (고) 이철승 대표님의 명예를 굳게  지켜주셨으니 국민 모두와 함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이준석은  인간성 회복이 먼저임을 알아야 한다 젊은청춘을 성상납질로 먹칠한  이준석은 결국 부패한 대한민국 야바위 정치꾼들의 세계에서 배운  기회주의적 국민기만술과 파당적 술수로 권력의 정상을 정복하려했던 너무도 무모했던  철부지 정치인이었으며 우리 애국민들은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된 한 젊은30대정치인의 비극적 최후를 생생하게 목도하게 되었음을 모두가 측은한 마음으로 이제 그를 멀리 떠나 보내려고 한다 젊은 이준석에게  도덕적이고 촉망받는 정치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보다 오염되고 부패한 야바위 정치기술을 가르쳐준 결과로 꿈많던 이준석을 파멸의 길로 이끌어준 이준석의 야바위 정치스승인 김종인,유승민,김무성, 하태경,정미경, 권성동, 오세훈, 오신환 같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신자 정치인들과 함께 야바위 언론들에게 도 그책임을 함께 묻고자 한다 이준석의 타락한 정치행위를 자신들의 이권 때문에 충고해 주기는 커녕  몰락해가는 이준석을 오히려 비호하고 그를 감싸기에 바빳던 국힘당내 김무성,유승민,하태경,오세훈,권성동, 오신환,김종인,정미경과야바위  언론매체등은 퇴물 정치인 이준석의 몰락과 함께 그대들도 대한민국 정치계와 언론계를 영원히 떠나주는것 만이  대다수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속죄하는 길이 될것이다. ( 전국민 필독글 )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 국격문 받은 e-메일(등대님)  편집입니다! 2022.7.9.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http://blog.daum.net/jamyung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