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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황금의 가치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탐험대가토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그 토굴에서두 사람의 유골이었습니다.탐험대장은이 사람들이 황금을 쓰지도 않고조사했습니다.그리고오래된 토굴에서 금을 발견했고,한동안 금을 캐며정신이 팔렸고앞으로 먹을 식량도,이미 겨울의 한 복판에 와 있었고,식량도 모두 떨어진 채눈보라가 몰아치며쌓인 눈이 토굴을 막아버렸고,이들은 갇힌 채황금을 발견 했지만,죽음 앞에서 황금은세상에서소금,지금(至今)이라고 합니다.죽음 앞에서 황금은황금으로 살 수 있습니다.그러나 지금은함께 합니다.죽음이 다가오기 전채우길 바랍니다. 만족을 할 수 없는 사람은그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소크라테스 -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2.4.9.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http:..

카테고리 없음 2022.04.09

♡*...식구(食口)란 개념은~^^

식구(食口)란 개념은~^^식구(食口)란 개념은감싸야 할터인데가족애를 느끼며 살아가는적시는 우리의 단어시절을 그리워한다.가족은 영어로한 집안에서의미하는 라틴어의미이다.중국은 일가(一家)용어를 주로 사용한다. 모여 사는 무리라는식구(食口)라는뜻이다.그러므로 한국인에게는식사 공동체라는자기 아내나 자식을우리 식구란 말을한 집에 살아도 한 상(床)에식사를 할 기회가 없다면핏줄 이기는 해도 최근심각해지고 있는 것은하지 않는 풍조가 늘고고된 이민생활 속에서도하버드대에 보내전혜성 여사도자녀교육의 비결을무슨 일이 있어도가족이 함께 했다며중요성을 강조했다.요즈음 우리 생활을실제로 식구가수 있는 기회가가정에서는 온 식구가식사하는 경우가 얼마나필요가 있다. 자식의 등교시간이다 다르다 보니허둥지둥마시고 나가기 일쑤고저녁 귀가시..

카테고리 없음 2022.04.09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 하다.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 하다. 01. 이상하다.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놈이 있는 걸까? (수위가 좀 아빠에게 혼 나겠다 ㅠ.ㅠ) 03.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04.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참 나 원!!" 05.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

카테고리 없음 2022.04.09

♡*...하동십리 벚꽃길에 벚꽃이 만개하였다!

하동십리 벚꽃길에 벚꽃이 만개하였다! (하동군 화개면 탄리 일원) 하루가 다르게 꽃 피우는 봄꽃들... 은빛 벚꽃 사이로 봄바람이 살랑댄다. 은빛 꽃송이 한송이 한송이가 벚꽃으로 뒤덮인 길은, 꽃비가 설편(雪片)처럼 휘날리면서, 온갖 상념을 흩날리게 하였다. 꽃비에 젖어며, 하동십리 벚꽃은 지금 절정이다. 오늘의 이모저모 ​ 오늘 하동십리 벚꽃길 여정을 마무리 하고 하동십리 벚꽃은 지금부터 절정이다 옮겨온 곳 : 일상(日常) 블로그 ※ 이지미 자막은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2.4.8.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카테고리 없음 2022.04.08

♡*...무엇을 보는냐

미국 오기 전 경기도 목회를 할 때 어느 추운 겨울 아침. 동녘햇살을 가리는 얼음을 박박 지워버리려고 집어든 쇠붙이가 들려 있었습니다. 어린 딸의 눈에는 눈꽃이 보였고 내 눈은 그것을 송기원 시인이 쓴 [꽃이 필 때]라는 시가 있습니다. 지나온 어느 순간인들꽃이 아닌 적이 있으랴`어리석도다 내 눈이여삶의 굽이 굽이오지게 흐트러진 꽃들을단 한번도 보지 못하고 지나쳤으니... 늙어가는 징조일까. 지나간 날들이 추억이 별로 없는 것 같아 고개를 휘저어 보기도 하며 소리를 지르기도 해 봅니다. 생각이 앞을 가립니다. 그런데 이상도 하지요?송기원의 시 [꽃이 필 때] 라는 글이 내 눈에 들어 온 것이... 지나온 어느 어리석도다 내 눈이여 삶의 굽이 굽이 오지게 흐트러진 꽃들을 단 한번도 보지 못하고 지나쳤으니...

카테고리 없음 2022.04.08

♡*...잘 있었나요내 인생

잘 있었나요내 앞에 멈춘 것들을애써 잡으려 하지 말자스처 지나 간그 것이 일이든사랑이든흐르는 시간 속에 묻어두자죽도록 사랑 하며 살자.오랜 시간이 흘러그 때 열어 보자그리운 것 것들이순서대로 서서그 때까지미치도록 그리워도죽도록 사랑하며 살자가까이 두고싶다이해 할 수 있는 책내가 이해 할 수 있는사람만을 곁에 두고 싶다'잘 있었나요 내 인생' 중에서○ 글 :김정한○ 편집 : 송 운(松韻) 아끼지 마세요좋은 것 아끼지 마세요.결혼식날 간다고아끼지 마세요철 지나면 헌 옷 되지요마음 또한 아끼지 마세요.마음 속에 들어 있는준다고 아끼지 마세요노인이 되지요좋은 옷 있으면먹고 싶을 때 먹고좋은 음악 있으면더구나 좋은 사람 있으면마음 껏 그리워 하세요눈물 글썽일이 있다 한들그게 무슨 대수겠어요좋은사람이 있지 않나요그..

카테고리 없음 2022.04.07

♡*...꽃과 사물과 인간사

꽃과 사물과 인간사준비가 없으면변신이 일어나지만나서변신을 이룰 수 바라볼때가 환상적이고가까이서 보아야 그 꽃의있습니다.♣매화는운치가 있고 비본질적 요소 때문에복사꽃은 멀리서 보아야환상적인 분위기를 누릴 배꽃이 지닌 그 맑음과느낄수 있습니다.이와 같은 견해는인간사도 마찬가지사이가 좋을아무리 좋은 친구라 할지라도있으면일에마련입니다.​때로는 그립고 아쉬움이그 우정이 시들지될수 있는 것은무엇 때문에 교회 나가는지물어야 합니다.​우리가 의지하고 기댈 것은자아예요, 없다는 거예요​각자 이 험난한 세월을견디면서가꾼 그 씨앗을 이 봄날에바랍니다.​거룩한 침묵을 통해서 듣기 ​ 옮겨온 곳 : 창산블로그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2.4.6.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http://b..

카테고리 없음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