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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9월에는 푸릇한 사랑도 오색빛 여울속에 아름답게 무르익어 갔으면 좋겄습니다 소망하는 9월에는 얽혀있는 실타래 한올 한올 풀어지듯 순탄함 그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희망하는 9월에는 내딛는 발걸음마다 이루어질 연결고리 고운 발자욱으로 남아 있으면 더 바랄것 없이 좋겠습니다 높고 푸르른 가을 하늘 코스모스 핀 길목에 곱다란 마음 속내음 깊은정 담아 혜친듯 그리움으로 쏟아내고 싶습니다 가슴 활짝 펼칠 9월엔 응어리진 마음도 속상했던 상심도 흩날리는 가을 실바람에 모두 날려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두손 모두어 바라보는 9월에는 새끼손가락 반듯하게. 꼬옥 걸며 쥐어 약속하는 마음마다 결실을 맺는 더 할 나위없는 날들 이었 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 꼭챙겨 건강관리 잘하세요 고맙습니다 ??구월의 노래 https://youtu..

카테고리 없음 2020.09.01

♡*...서울대병원 내과도 문을 닫는다.

서울대병원 내과도 문을 닫는다. 서울의대 내과교수들도 다음주부터 파업에 돌입한단다. 나도 대학선생이지만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의사를 지자체가, 시민단체가 골라주는 학생들을 받아 가르치라면 어느 선생이 그걸 받아들이겠는가? 대학의 자유가 말살된 나라, 학생선발권도 박탈해버린 나라, 그래서 학문의 자유도 없어진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일반인은 잘 못 느끼겠지만 대학은 죽었다. 간신히 연명해오던 대학사회가 이 정권들어 완전히 죽어버렸다. 코로나, 우한폐렴 때문만은 아니다. 아니, 코로나를 핑계삼아 이 정권은 국민과 대학, 학생을 협박하며 죄다 목줄을 끊어버리고 있다. 의대만이 아니다. 대학들이 이름은 제각각 다르지만 하나같이 교육부에 목줄이 잡혀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헥헥, 의대를 기점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0.09.01

♡*...아침의 음악편지

아침의 음악편지 2020년08월1일(월) 세상 사람들이 언뜻 보면 모두 행복해 보이지만, 누구나 본인만 아는 두려움과 고통이 있다는 것을... 인생이 별것이 아니며 또 살아가다 보면 별 것이 생기기도 한다는 것을... 인생은 한 순간이다.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난다. 눈 깜짝하는 사이에 죽음이 눈앞에 와 있다. 그러므로 오늘을 잘 사는 것,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도리가 없다.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 날 내가 찾는 여행의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그것이 인생이다. ☆코로나와 긴 장마속에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8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코로나가 종식되는 9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vndvL-LYa0..

카테고리 없음 2020.08.31

♡*...- 임화, '자고 새면'-

자고 새면 이변을 꿈꾸면서 나는 어느 날이나 무사하기를 바랬다. 행복되려는 마음이 나를 여러 차례 ​주검에서 구해준 은혜를 잊지 않지만 행복도 즐거움도 무사한 그날 그날 가운데 찾아지지 아니할 때 나의 생활은 꽃 진 장미 넝쿨이었다. ​푸른 잎을 즐기기엔 나의 나이가 너무 어리고 마른 가지를 사랑키엔 더구나 마음이 애띄어 ​그만 인젠 살려고 무사하려던 생각이 믿기 어려워 한이 되어 몸과 마음이 상할 자리를 비워주는 운명이 애인처럼 그립다. - 임화, '자고 새면'- ? ? ...‍♂️ ?‍♀️?‍♂️ ‍...? ? 아침편지 좋은글 편집합니다! 2020.8. 31. 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http://blog.daum.net/jamyung820 

카테고리 없음 2020.08.31

♡*...이미 이래 놨네요/남원시, 공공의대 설립 부지 44% 보상 완료

이미 이래 놨네요 남원 공공의대 설립 부지 전경. 사진제공= 남원시 남원시, 공공의대 설립 부지 44% 보상 완료 김영호 기자 남원 공공의대 설립 부지 전경. 사진제공= 남원시. 남원시는 “공공의대 설립 준비를 위해 올 5월 기준 전체부지 면적의 44%인 2만8944㎡에 대한 토지 보상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학교시설 중 강의동을 바로 착공할 수 있는 면적이다.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도 마무리 단계로 알려져 학교 설립 및 토지수용에 대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법률안 통과를 위한 절차가 여·야간 정치 쟁점화 된 끝에 폐기된 것과는 매우 대조되는 행보로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 남원시의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카테고리 없음 2020.08.31

♡*...평생 암에 안 걸리는 방법

평생 암에 안 걸리는 방법 현재 사람들은 음식을 잘먹고 체력노동을 적게 한다 특히 삼겹쌀 같은 육류와 술을 많이 먹고 운동을 적게하므로 소화계통에 암이 많이 발생한다 위암 대장암의 발병율은 기타 암에비해 발병율이 매우높다 사실 대장암이나위암은 얼마든지 예방할수 있다아주 간단하다 매주 한번식 장청소를 하는 것이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500ml큰 컵에 꽃소금 두숫가락(커피숫가락)을 끓은 물로 타서 시켜 놓앗다 아침에 일어나자 공복에 한번에 다마신다 그러면 20분에서 40분 지나면 설사가 난다 장에 붙어 있던 면십년된 숙변이 다 청소되 나온다 첫번째는 냄새가 지독하다 두번 청소가 된담에는 변이 노랗고 냄새가 적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한번에 안될수 잇다 2-3일 계속해서 마시면 장청소가 된다 그리고 수시로 소금..

카테고리 없음 2020.08.30

♡*...깨닫음

◉ 깨달음 ◉ 우리는 부모, 형제, 스승 친구를 만나서 세상(世上) 모든 원리란 감사와 사랑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인생길에는 수많은 인연의 깨달음들이 있습니다 인연(因緣) 그 깨달음으로..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의 섭리를 깨우치고. 인연(因緣) 그 깨달음으로 스치는 바람에도 계절의 원리를 알고 악수와 미소로도 사랑을 깨닫습니다. 이 모든 것에는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 바로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누고 베풀고 행복(幸福)하게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 시대와 내가 우리가 만난 인연(因緣)의 깨달음입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다음 블로그 카톡글 옮깁니다! 2020.8.28.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http://blog.da..

카테고리 없음 2020.08.30

♡*...세번 절하는 이유

세번 절 하는 이유 절을 할 때는 절대 빨리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적당한 속도로 호흡에 맞추어 하라고 합니다. 무릎을 댈 때는 절대 충격을 최소화하라고 하였습니다. 무릎관절을 보호해야한다고 합니다. 방석이나 담요를 바닥에 깔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때 발가락이 완전히 꺾여야 합니다. 이 때 왼 발이 오른쪽 발 위로 포개집니다. 무릎의 반동으로 일어납니다. 세 번 절하는 이유... 어른에게 한 번 절을 하고, 돌아가신 분에게 두 번 절을 합니다. 스승에게는 삼배를 합니다. 스승은 지혜를 알려주기에 삼배를 하는 것입니다. 그 지혜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 사람의 가치를 아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늙고 죽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법칙입니다. 그래서 왜 이 세상에 태어..

카테고리 없음 2020.08.30

♡*...※참말 희한한 바이러스!!!

※참말 희한한 바이러스!!! [좌파는 안걸리고 우파만 걸리는 문재인형 광화문 코로나의 특성에 관한 연구] 차명진 의원을 노벨의학상 후보로 추천함! ※참말 희한한 바이러스!!! 대한민국에만 있는 바이러스!! ※성범죄 특별 시장 추종자들 모임엔 전파 안되는 바이러스!! ※정부 추종 노총들은 난동을 부려도 전파 안되는 바이러스!! ※술집에서도 전파 안됨!! *클럽과 룸살롱 비비고 온갖 짓 다해도 전파 안되는 바이러스!! *100만여명이 활개치는 해수욕장에서도 전파 안되는~!! *콩나물 전철에서도 전파 안되는~!! *공무원들 사무실에서 마스크 안쓰고 일해도 전파 안되는 바이러스!! 그런데→⊙ ♧교회에서는 전파가 잘 됨!! ♧나라 살리는 집회에서도 전파 잘 됨!! ♧대통령이 싫어하는 사람에겐 전파잘됨!! 참 희한..

카테고리 없음 2020.08.30

♡*...? 黃石公 이야기

? 黃石公 이야기 한나라 유방과 초나라 항우가 천하의 패권을 다투며 싸웠다는 초한지에는 당시의 뛰어난 전략가 장량( 장자방)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휘황하게 달이 밝은 추구월 보름달 밤 개명산에서 옥퉁수를 슬피 불어 항우의 정예군 강동의 8천 군사를 흩어 버린 인물로 유명하다. 장량이 어린 시절 서당에 다녀오는 길에 시냇물을 건너는 다리 위에서 한 신비로운 노인을 만난다. 그는 장량이 보는 가운데 다리위에서 짚신을 시냇물에 일부러 빠뜨린다. 장량은 그 즉시 시냇물로 뛰어 내려가 그 짚신을 주어다 공손히 그 노인에게 바친다. 그 노인은 또다시 짚신을 물에다 빠뜨린다. 장량은 또다시 시냇물로 뛰어 내려가 짚신을 주어다 그 노인에게 공손하게 바치는데, 그러자 그 노인은 또다시 짚신을 시냇물에 빠뜨린다. 장량..

카테고리 없음 202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