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 희한한 바이러스!!!
[좌파는 안걸리고 우파만 걸리는 문재인형
광화문 코로나의 특성에 관한 연구]
차명진 의원을 노벨의학상 후보로 추천함!
※참말 희한한 바이러스!!!
대한민국에만 있는 바이러스!!
※성범죄 특별 시장 추종자들 모임엔 전파 안되는 바이러스!!
※정부 추종 노총들은 난동을 부려도 전파 안되는 바이러스!!
※술집에서도 전파 안됨!!
*클럽과 룸살롱 비비고 온갖 짓 다해도 전파 안되는
바이러스!!
*100만여명이 활개치는 해수욕장에서도 전파 안되는~!!
*콩나물 전철에서도 전파 안되는~!!
*공무원들 사무실에서 마스크 안쓰고 일해도 전파 안되는
바이러스!!
그런데→⊙
♧교회에서는 전파가 잘 됨!!
♧나라 살리는 집회에서도 전파 잘 됨!!
♧대통령이 싫어하는 사람에겐 전파잘됨!!
참 희한하고 놀라운 세계에서 유일한 바이 러스!!
대통령이 싫어하는 사람들 만 잡으려고 바이러스로 온갖
수작을 부리는 참 희한한 나라
나(차명진)는 의사가 아니다.
그러나 직접 걸려봤다.
전문가들에게 참조가 될 거 같아 나의 코로나 체험을 몇 자
적는다.
8월15일 광화문 집회에서 대규모로 전파됐다고 하니
<광화문코로나>라고 명명하겠다.
이게 <중국코로나>의 변종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별개의
종인지는 모르겠다.
<광화문코로나>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잠복기간이 없이 바로 발병한다.
<중국코로나>였다면 잠복기간이 보름이니까 8.15
집회에서 전염된 이후 아직도 발병되지 않았을 거다.
근데 <광화문코로나>는 3일만인 8월 18일 발병했다.
둘째, 전파력이 뛰어나서 비말같은 매개체가 필요없다.
나는 8월 15일 집회에서 연단에 서지 않았다.
비가 하도 오길래 연단 밑 텐트 가장자리에서 잠시 비를
피하다가 마주치는 사람과 눈인사를 했을 뿐이다.
딱 한 사람, 펜앤마이크 리포터와 마스크를 잠시 내리고
인터뷰를 했다.
그렇다면 병은 어떤 경로로 나에게 옮겨졌을까?
비말을 통해 전염되는 <중국코로나>균이었다면 내가 그날
누구와 말을 섞지 않았기 때문에 내 몸에 들어 올 틈이
없었다.
신종 <광화문코로나>균은 공기중에 떠다니다가
콧구멍(내가 그날 마스크를 쓰고 다녔으니 혹시 눈구멍?)을
통해 내 몸에 들어온 것 같다.
셋째, 증상이 없던지, 가벼운 미열과 기침 정도다.
나는 8월 15일 이후 아무 신체적 이상을 못느꼈다.
이곳 센터에 입소한 19일 날 밤에 체온이 1도 오르고
추위를 느꼈다.
전문가들도 <광화문코로나>의 이러한 특징을 아는 거 같다.
이곳 센터에서는 환자에 대한 어떤 치료약이나 주사도 없다.
내 예측에 앞으로 한달 후 코로나 때문에 죽었다는
사람이 거의 없을 거다.
넷째, <광화문코로나>는 이념을 갖고 있다.
특히 우파를 선호한다.
같은 날 민노총 2천 명이 보신각에서 집회를 했는데
아무도 발병하지 않았다.
광화문 집회에 7천 명의 경찰이 동원되어서 시위 군중과
뒤엉켰는데 그들 중 아무도 발병하지 않았다.
그날 <광화문코로나>는 백만의 인파 속에서 유독
우파인사들만 절묘하게 찾아내 침투했다.
나만 비전문가라서 모르고 있었던 걸까?
사람의 이념적 성향이 생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광화문코로나>는 우파 이념을 가진 자의 생체 환경을
선호한다는 것을.
신기하다!
바이러스가 이념이 있다니!
이거야말로 영화 <에일리언 5>이다.
내가 자연과학자라면 <광화문코로나>의 돌연변이적 특성을
연구하겠다.
이거 노벨상감이다.
그건 그렇고 신종 <광화문코로나>의 특성이 위와 같다면
지금같은 호들갑 방역대책이 맞는 걸까?
한달 후 코로나 때문에 죽은 사람 없다는 결과 나오면
코로나 계엄령 발표한 문재인은 뭐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