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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뼈때린 野조수진

민주당 뼈때린 野조수진 "서 일병 구하기 특공대 8명, 군 복무 기간 도합 24개월" 심민현 기자 / 2020.09.17 秋 아들 일방적 옹호한 김태년-황희-김종민- 설훈-정청래-박성준-신동근-김경협 군복무 내역 문제 삼아 "'서 일병 구하기'를 위해 민주당이 '특공대' 결성... 특공대의 '군 경력' 이 신기하고 놀랍다" "대한민국의 군을 제대로 이해한다고 보기 어려운 희한한 특공대" 여론은 '어이없다'는 반응 일색... 한 네티즌 "보이스카웃이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를 일방적으로 비호하는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남성 의원 8명의 군 복무 내역을 문제 삼으며 일침을 가했다. 조수진 의원은..

카테고리 없음 2020.09.19

♡*...[여적] 비대면 추석

[여적] 비대면 추석 올 추석 나기가 코로나19로 골치 아픈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전한 확산세로 2주 후 추석 연휴 때 방역 안전을 장담할 수 없어서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을 오가는 ‘민족의 대이동’은 집단감염을 전파할 가능성이 커 위험하다. 일부는 ‘거·마·손’(거리 두기·마스크 쓰기·손 씻기)을 철저히 지키며 자차로 휙 다녀올까 고민하는 모양이지만, 대다수는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인 ‘비대면’ 추석 쇠기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명절의 전통과 일상까지 바꾸고 빼앗아가고 있는 셈이다. 지난달 13~16일, 한국의 추석과 비슷한 ‘오봉’ 명절을 보낸 일본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귀성’이 등장했다. 몇 시간 동안 차를 몰고 고향의 부모집을 방문한 아들 부부와 손주들이 차에서 내리..

카테고리 없음 2020.09.18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나~ 외로울때에 와줄수 있겠니? 외로운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당신 그대가 외로울때엔 함께 하겠습니다. 나~ 그리울때에 와줄수 있겠니? 따뜻하고 포근한 그대가 그리울때에... 나 ~ 보고플때에 와줄수 있겠니? 눈이 아프도록 널 보고 싶은 날... 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그림자되고 싶습니다. 나~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함께 있으면 세상의 근심걱정도 잊게 해주는 당신 그대 입가에 미소가 동그랗게 달려 행복이 뎅굴 뎅굴 굴러 올것만 같습니다. 나~ 지치고 힘들때에 편안한 안락의자 되어 날 쉬게 해주는 당신 당신과 나 행복을 담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속속들이 아는 당신 가슴이 터지도록 안아주고 사랑하고 싶은 당신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좋은글 중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0.09.18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 듯 몇 안남은 매미 소리 시간을 돌리려는 듯 구성지다 비 온 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 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삶을 한번 더 뒤돌아 보게 하여주고 가을 햇살은 이별 축제의 후원자처럼 오늘도 하나의 물감을 던져주고 뉘엿뉘엿 서산을 향한다 지겹다는 장마도 짧다는 가을도 모두가 짧은것을 세월이 대신 먹어치우는 인간들의 고뇌와 계절이 일깨워 주는 한해 한해의 명언들 이 가을에는 우리모두 즐거운 것만 기억하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행복한 중년 중에서 - 받은e-메일 (cafe. 사랑정렬 그리움) 편집합니다! 2020.9.18.아띠할멈.(). http://caf..

카테고리 없음 2020.09.18

♡*...감사하는 삶

감사하는 삶 나쁜 것은 모두 잊고 좋은것만 기억합시다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깊게 보고 멀리 보세요 주름살은 걱정하지 마세요 미소가 한참 머물다 간 자리니까요 코로나로힘들지만그동안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보고 듣고 받은 것에 깊은 은혜와 감사를느끼며 삽시다 이어러운시국이지만 아침에 잠을 깨우는 길거리의 소음들과 반겨주는 가족들 집안을 밝게 비춰주는 전등과 배란다에 있는 화초들을 비롯하여 그래도밤의 고요함과 희망찬 하루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삽시다 사소하고 작은 감사가 쌓이고 모여서 넘치는 축복과 행복의 태산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주말에그래도 활짝 웃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幸福한 사람 http://m.blog.daum.net/jme5381/994?cat..

카테고리 없음 2020.09.18

♡*...아내

아내 난 내 아내가 좋다 뿌옇게 부서지는 봄가랑비처럼 부드럽게 나를 감싸주는 그런 여자 난 내 아내가 좋다 초록풀잎 위에 반짝이는 이슬처럼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나를 기쁘게 해주는 여자 난 내 아내가 참 좋다 가을 감나무 꼭대기 까치밥을 보고 나눔의 사랑을 가르쳐주는 그런 여자 난 내 아내가 참 좋다 잿빛하늘에서 소리없이 내리는 함박눈을 보고 세상 모든 마음의 평화를 가르쳐주는 그런 여자 들꽃깥이 소소한 여자 이슬처럼 맑은 여자 새벽별의 외로움을 가진 여자 난 그런 아내와 오랜 친구이고 싶다 - 조종하, '아내' 아침편지 좋은글 편집합니다! 2020.9.18.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http://blog.daum.net/jamyung820 

카테고리 없음 2020.09.17

♡*...오늘의 묵상 프랭클린 루스벨트

오늘의 묵상 프랭클린 루스벨트 "사람들이 좋아 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이었습니다. 그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지요 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 소녀는 돈을... 땀과 눈물의 종잇조각'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소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것은 바로 낙관적 인생관으로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되어... '여섯 자녀 중 한 아이가 숨을 거뒀을 때도... "아직 내가 사랑 할 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있는 걸" 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 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남편이 39세..

카테고리 없음 2020.09.17

♡*...지구상 가장 장수한 사람 256세 이경원

지구상 가장 장수한 사람 256세 이경원 [시사중국] 이경원(李慶遠 1677-1933)은 무려 256년을 산 청나라 말, 민국 초기의 한의사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장수 인물이다. 그는 100살 동안 한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정부의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세부터도 여전히 대학에 가서 학술강연을 했다. 이 기간에 그는 일찍이 여러 서방 학자의 방문을 받아들였다. 이경원은 평생 24명의 부인을 맞았고 자손이 매우 많았다고 한다. 이경원은 1933년 2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4명의 부인을 모두 먼저 보냈고 180명의 후손을 남겼다. 당시 미국의 뉴욕타임스와 타임지는 모두 이경원을 보도한바 있다. 추산에 따르면 그는 청나라 강희(康熙) 16년(1677년)부터 옹정, 건륭, 가경, 도광..

카테고리 없음 2020.09.17

♡*...[선데이 칼럼] 부모찬스, 자녀에게도 인생찬스일까

[선데이 칼럼] 부모찬스, 자녀에게도 인생찬스일까 원래 우리 부모님은 자녀에 대한 불간섭주의로 일관했지만, 딱 한 번 대학입시를 앞두고서는 전공선택에 관여했었다. “남자와는 경쟁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충고는 이것 하나였다. 그리고 여성으로 성취할 수 있는 분야로 사범대를 권하셨다. 자라면서 ‘공부하라’는 말 한 번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당시의 이 충고는 심금을 울렸고, 그래서 별 저항 없이 그에 따랐다. 자녀 위해 사회적 지위 남용하는 사회지도층 부모들의 반칙 행위 사회 정의와 공정 해치는 동시에 자녀에게도 찬스 아닌 악몽으로그러다 내가 언론사에 들어와 사건기자를 하고 있을 때였다. 아버지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네가 원했던 전공을 하라고 할 걸 그랬다”고 했다. 당신의 시대 기준으로는 온당한 충고..

카테고리 없음 2020.09.17

♡*...고사성어의 유래 / 면목( 面目)

고사성어의 유래 / 면목( 面目) 남을 대하는 낯. 체면. 면목이 없다, 면목이 서지 않는다 등으로 쓰여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다는 뜻이 된다 해하(垓下)에서 8백명의 군사로 적을 포위망을 뚫었지만 남은 부하는 28명에 지나지 않았다. 한나라 군사는 계속 항우를 추격했고 달아나던 항우가 뒤따른던 부하들에게 말했다. "그동안 70여회의 싸움에서 한번도 패해본 일이 없는데 지금 이같은 곤경에 처한 건 하늘이 나를 망치게 하려는 것이지 내가 싸움을 잘못해서가 아니다. 이제 그 증거를 보여주지." 말을 마치자마자 항우는 적진에 뛰어들어 수백명을 베어버리니 그의 부하들은 모두 감탄하여 땅에 엎드렸다. 다시 도망가던 항우는 오강(烏江)에 닿았다. 오강의 정장(亭長)은 배를 대고 기다리고 있다가 항우를 보자 이렇..

카테고리 없음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