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이 어린들의 세상인데 어떻게 될련지 비 목 한명희작사 장일남 작곡 엄정행 노래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2.6.6.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http://blog.daum.net/jamyung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