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아름다운 길 바삐 살다 가도돗자리 펴야 한다쓸데없는 걱정은 기우(杞憂)나니어쩔 수 없는 거다 누가 그냥 풀어주지 않고자신의 손발이나걱정할 틈이 없지만고민하는 새는산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거늘정녕 돌부리 두려워 하며 Artist - Avezard Nicole 이 병기짐을 매어 놓고시름 없이 나리는 비내일도 나리오소서떠나지 마오시라 시름 없이 나리는 비저으기 말리는 정은뿌리치고 떠나신다.갑자기 꿈을 깨니눈을 도로 감으오. 그 아름다운 길- 詩 김경훈 -톡톡 아침창을 건드리는한 사람이 있습니다.길 나서는 가슴을 찾아 들어문득 보고 싶어지는사람 입니다. 그리움이 내립니다.내 안에 사랑은아니지만사랑..그 멀지만 아름다운 길을어느 틈에 그리움이 되어버린한 사람이 있어 옮겨온 곳 : 행복 나눔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