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드골 대통령의 정신 ●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를 구한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참례(參禮) 하는 것을 못하도록 하라”고 하면서, 그러나, “2차 대전(大戰)전쟁터를 같이 누비며 프랑스 해방(解放)을 위하여 함께 싸웠던 전우(戰友)들은 참례를 허락하라” 성당에서 영결식을 거행 하였으나, 대통령과 장관들은 영결식장에 가지않고, 각자 자신들의 사무실에서 묵념 을 올리는 것으로 조의를 표했습니다. 드골 대통령은, 자신이 사랑했던 장애자 딸의 “내가 죽은 후 묘비를 간단하게 하라. 이름과 출생 사망 년도만 쓰라” 정부가 지급 하는 않았습니다. “그 돈은 가난한 국민들을 위해 드골 퇴임 후, 본인은 물론 서거 후 미망인, 무의탁 노인들 과, 고아원 어린이들을 위해 드골 대통령이 출생 하고, 생가(生家)를 관리할 능력이 없어, 정부에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