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드골 대통령의 정신 ●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를 구한 '드골' 대통령이 1970년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참례(參禮) 하는 고 하였습니다. 성당에서 영결식을 거행 하였으나,
자신이 사랑했던 장애자 딸의 무덤 옆에 묻어 달라는 유언도 남겼습니다. “내가 죽은 후 묘비를 간단하게 하라. 고 했습니다. 정부가 지급 하는 퇴임 대통령 연금(年金)과, 않았습니다. “그 돈은 가난한 국민들을 위해 사용 해 달라”고 했습니다.
드골 퇴임 후,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 지급되는 연금도 무의탁 노인들 과, 고아원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는 신탁 기금에 보내 드골 대통령이 출생 하고, 은퇴 후 살던 생가(生家)를 관리할 능력이 없어, 그 저택을 팔았습니다. 정부에 헌납하여, "드골 기념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장례에 대해 알아 본 즉, 드골 같은분도 계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샤를 드골'이 프랑스 대통령을 역임한것만 알고 있었지, 그렇게 훌륭하고 추앙받는 분인줄은 몰랐으며,
우리나라는, 건국과 반공의 아버지인 이승만 대통령과, 우리나라를 세계최빈국에서 민족중흥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은,
폄훼하고 있으나, 이를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수사를 받게되자 자살한 노무현 대통령은 남기라는 유언에도 불구하고, 좌파 추종 세력들은 거대한 묘역을 조성하고, 위대한 업적을 남겼거나, 공적이 있어 온국민의 추앙을 받는것도 아닌데,
그들만의 잔치를 벌리고 있고, 또한 최근 퇴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억대가 넘는 부부 셀프 훈장에, 편법으로 농지전용하여 지은 800 여평의 대저택에, 국고를100억씩 쓰고, 당초 경호원27명을
우리나라 전임대통령과는 너무나 비교되어 마음이 씁쓸 합니다.
평생을 나라를 위하여 노력하시다 제대로 평가받고 추앙받는 시대를 만들어야 우리나라의 역사가 바로 선다고 생각합니다. -송암- 받은 카톡칼럼 편집입니다! 2022.6.23.아띠할멈.(). http://blog.daum.net/jamyung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