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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共存)

누아띠할멈 2021. 8. 21. 18:21



?공존(共存)


혼자 달리기하여 1등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함께 달리기해 준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가 있지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는다 한들
무슨 맛이 있을까
함께 웃고 떠들며 함께
먹으면 엔도르핀이 생겨
더 맛이 있지


많은 돈과 명예를 가지고
있는 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무인도에서 혼자 살고 있다면
혼자 행복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함께 나누고 즐거워해 줄
사람들이 없다면


치열한 경쟁사회 혼자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혼자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울며 부대끼고
이리저리 넘어지고 깨져도
원수처럼 사네, 못사네 해도
함께 살기에 살맛 나는
세상이 아닌가요.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이 있어
항상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인의 톡에서-


? 인자무적
https://m.blog.naver.com/parkmisoon4646/222142825125



인자무적 (仁者無敵) 


어진 사람에게는

적(敵)이 없다는 뜻입니다.

맹자(孟子)에 나오는 말입니다.

                                    

한 노인(老人)이 숨을 거두면서

세 아들에게 유언(遺言)을 했다.

소 17마리가 내 전 재산(財産)인데

큰 아들은 반을,

둘째 아들은 3분의 1을,

막내 아들은 9분의 1을,

갖고 잘 키우도록 해라.



큰아들의 몫인 절반(折半)은

17 ÷2 = 8.5로 8마리 반이니

잘 키우라는 소 한 마리를

반(半)으로 잘라 죽여야 했고,

둘째 아들은

17 ÷ 3 =5.666... 마리이고.

셋째 아들은

17 ÷ 9 = 1.888... 마리로.

계산 자체(計算 自體)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세 아들은 마을에서

가장 지혜(智慧)롭고 어진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청(請)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다 듣고난 후

인자(仁者)의 해결책(解決策)은

자신(自身)의

소 한 마리를 더 보태어

( 17마리 + 1마리 = 18마리 )

아버지의 유언(遺言)대로

소를 나누어 주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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