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띠할멈
2020. 12. 10. 18:46
♡♡ 아름다운 인생 ♡♡
만나는 사람마다 스승으로 알라.
세계 최대의 문학자로 꼽히는 괴테(Goethe)를 종합적 천재라고 일컫는다.
괴테의 경구집(警句集)에 나오는 처세훈에 즐거운 생활을
하려거든 지나간 일을 투덜거리지 말 것, 좀처럼 성을 내지 말 것, 언제나 현재를 즐길 것,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 것, 미래를 신에게 맡길 것이라고 했다.
83년의 긴 생애를 산 그의 생가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있다. 관광객들은 괴테의 생가를 꼭 방문해 보고 가기 때문에 너 나할 것 없이 강한 호기심과 깊은 감동 속에 생가를 찾는다.
그는 하늘이 낸 위대한 인물이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는가? 괴테는 그의 인생훈을 다섯 가지로 요약했다.
첫째는 지나간 일을 쓸데없이 후회하지 말 것. 잊어 버려야 할 것은 깨끗이 잊어버려라. 과거는 잊고 미래를 바라보라.
둘째는 될수록 성을 내지 말 것. 분노 속에서 한 말이나 행동은 후회만 남는다. 절대로 분노의 노예가 되지 말라.
셋째는 언제나 현재를 즐길 것. 인생은 현재의 연속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그 일에 정성과 정열을 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넷째는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 것. 증오는 인간을 비열하게 만들고 우리의 인격을 타락 시킨다. 될수록 넓은 아량을 갖고 남을 포용하여라.
끝으로 미래를 신에게 맡길 것. 미래 미지의 영역이다. 어떤 일이 앞으로 나에게 닥쳐올지
알 수가 없다. 미래는 하늘과 신에게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현명하다.
괴테의 처세훈은 뛰어난 지혜다. 우리는 삶을 영위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한다.
다리 밑에서 깡통을 들고 구걸하면서 살아가는 거지부터 내노라하는 큰 회사의 회장, 그리고 박사나 정부의 장 차관 등 덜 배우고 많이 배운 친구들과 선후배들 그 모든 사람들을 스승으로 생각하면서 인생을 산 링컨 대통령의 본을 받아야 한다.
"정보화 시대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보를 핸드폰으로 보내 오고 있다. 보내준 사람에게 자신이 보기 싫다고 해서 당신은 앞으로
그런 내용의 글은 보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은 앞으로는 안 보내줄 것이다. 싫든 좋든 다 읽도록 하는 인내가 절실하다.
세상 살이가 그 안에 녹아서 숨 쉬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글만 보내도록 주문한다면 그는 곧
우물안 개구리 신세가 될 것이 뻔하다.
전체를 아울어 볼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지혜의 깊이나 넓이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지혜란 진정 숭고한 것이다. 곡식이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
?? 그 래 도 ???
♡"그래도" 란 섬이 있습니다 ♡
우리들 마음속에만 있는 이어도 만큼 신비한 섬 입니다.
미칠 듯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그래도"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같은 격려문 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 는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는 안녕하십니까?
"그래도" 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그래도" 에 아직까지 다녀오시지 않고 "그래도" 라는 섬이 있는지 조차 모르셨다면 그래서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세상을 살면서 무거운 짐 한번 안지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에 치이면서 눈물 한번 안흘린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속에 열심해도 몸 한군데 안 아퍼본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짐이 있다면 지금 마음속에 울고 있는 눈물이 있다면 지금 내몸을 괴롭히는 병이 있다면
"그래도" 에 다녀오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고 세상을 느끼는 마음이 긍정으로 바뀔겁니다
그리구 이건 비밀인데요
"그래도" 섬 옆에 있는 "나보다도" 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그 섬까지 꼭 다녀오세요
"나보다도" 섬에는 당신의 천사가 있다네요!
??????

전송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0.12. 5. 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운재 김광남 作

















http://blog.daum.net/jamyung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