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새의 새끼사랑
인도네시아의 옥타비누스 다마완
사진사의 작품입니다. 사진 하나 찍는데 몇일에서 일주정도 인내심을 가지고 찍었답니다

<못난이 삼형제> 우쒸 배고파 죽겠는데 엄만 대체 어디간겨? 말시키지마...말할기운도 업쓰~ 저기 사진찍고있는 못생긴 애는 구누여? (엄마가 먹이가지고 바로 위에 있는데 새끼들은모르고 있군요...)

<먹이 없이 어미새가
돌아오자 아기새들이 놀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군요 ^^>

자 좀더 크게 아 벌리세요 ~

합창 - (흠.. 그런데 아기
새들이 엄마보다도 더 큰 것같네요)

공중에서 정확하게 먹이를 먹이는
모습이"예술" 이지요.

이 새끼 새도 다 자란듯
한데 아직도 입만 벌리고 있네요

야식 타임 !

엄마의 일은 끝이 없어라...

받은 e-메일(새세상님) 편집입니다!
2022.4.20.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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