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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으로..일상의 회복으로..

누아띠할멈 2022. 1. 3. 19:19


호랑이 기운으로..일상의 회복으로..

-CBS노컷뉴스/황진환 기자:

박종민 기자:이한형 기자/2022. 01. 01.



새해에는 '어흥' 하세요

꽁꽁 얼어붙은 세상.

2021 신축년(辛丑年)에도 코로나19 팬데믹은 

종식되지 않았다.

2022 임인년(壬寅年)에는 호랑이가 포효하듯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되고,

경제도 국민도 풍성하고 활동적인 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이한형 기자-





2022년 '일상회복의 해' 가 되길…

뜨거운 해가 떠오르고 있는 이른 새벽,

경남 울주군 강양항 앞바다에서 멸치잡이 

어부가, 그물을 걷어 올리고 있다.

만선을 알리는 듯한 갈매기떼는,

어부의 한 해 피로를 잊게 해 주는 듯하다.


사라지지 않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국민들이,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인 2022년에는 

호랑이 기운을 얻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황진환 기자-





'역경을 이겨내는 희망찬 2020년'
전세계적 코로나19 펜데믹은 

변이를 거듭해,

오미크론이라는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적수를 만나게 됐다.


잠시 우리 곁에 다가왔던 단계적 

일상회복은,

오미크론이라는 변수로 또 다시 고통을 

감수해야하는 거리두기로,

2022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평범했던 일상은 그리움으로 남았고,

많은 자영업자들은 생계를 꾸려나가는 

걱정에 잠 못 이루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전염성은 높지만,

중증도가 낮다는 점에서 오히려,

팬데믹 종식의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임인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함께 꿈꾼다.

역경을 만나도 함께하는 

친구처럼 마치 소나무처럼. 

-박종민 기자-




'하늘에 별 딸 일' 생길 2022년
2022년에는,

국가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펼쳐진다.


'나만의 별'을 잡은 소년처럼,

그 어려운 '하늘의 별'을 딸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북 영천 별별미술마을에 설치된 

'나만의 별' 조형물 위로,

많은 별들이 쏟아지고 있다. 

-황진환 기자-




2022년 '범 내려온다!'
임인년(壬寅年) 호랑이 해를 맞아,

눈덮힌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생활하는 

아기 호랑이들이,

엄마 호랑이 건곤이와 산책을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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