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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 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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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하게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싫어진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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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서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것을 정리한 후 다른 낮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였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부인이라고 불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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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데로 거둔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라는 모르코 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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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 당하게끔 되어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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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려와 존중을 통해 서로의 격을 높혀가는
향기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주말도
무탈한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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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온 글>
받은 e-메일(성관용) 편집합니다!
2020.9.13.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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