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사(凡事)에감사(感謝)하는 생활(生活) ♧ 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보면서 계속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고 소년에게 묻자 이런날이 오기를 오래기다렸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 회사의 전무인 40대의 남자가 혈압으로 쓰러져 그만 반신불수가 되었습 니다. 신세타령을 하면서 짜증과 불평 불만으로 옆에서 수발을 드는 부인조차 견딜 수가 없었 습니다. 나누었 습니다. 일생을 살아오면서 도움을 준 사람을 생각하면서 감사의 조건들을 찾아보라" 고 권면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감사할 조건이 조금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저 짜증 만 났고 부인도 자식도 친구들도 고맙지가 않았습니다. 뭉클 한 한 생각이 떠올랐 습니다. 늘 담임 여선생이 칭찬을 잘 해주어서 용기를 얻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중.고등 학교와 대학을 우등 졸업하고 취직하여 회사의 중역까지 되 었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어릴적 그 여선생님이 그렇 게 고마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여기 저기 수소문을 해서 그 여선생님이 계신다는 양로 원의 주소를 찾아 간단한 사연을 편지로 썼습니다. 저는 윌리인데 지금 반신불수가 되어있습니다. 선생님은 저의 생애에 있어서 둘도 없는 은사입니다. 무심 했던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중략 어느 날 편지통에서 이 편지를 받아 읽게 되었고 너무나 기쁘 고 고마워서 답장을 썼습니다. " 감사의 편지를 써보낸 제자 자네는 참 으로 행복하고 기쁘게 해 주었네! 나는 자네 글을 침대 옆에 놓고 매일 밤 한번씩 읽는다네. 자네에게 감사하네. 이 편지가 내게 어떤 의미를 주었는지 아는가? 내가 죽는 날까지 간직하려네. 자네의 건강을 간절히 기도하면서. 이 편지를 읽는 순간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앉을수 있었습니다. 그 뒤 그는 삶의 용기를 찾았습니다. 건강이 점점 좋아졌고 부사장이 되고 사장이 되었습니다 구절만큼 잘 알려진 말도 없습니다. 행동으로 옮기려면 참으로 어렵습니다.
말이 전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기본이 진정으로 닦여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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