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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와 고양이~?

누아띠할멈 2021. 9. 7. 01:13




? ~종달새와 고양이~ ?


이글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면 안됩니다.
글을읽으면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글을 1500명에게전합니다


* 한번 속으면
속이는 사람이 나쁘고


  두 번째 속으면
속는 사람이 나쁘고


  세 번째 속으면
두 놈이 공범(共犯)이란
말이 있습니다.


* 우리 모두 모르는 사이
슬그머니 사회주의화의
공범이 되어가고 있는 게
아닌지 한번쯤 뒤 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 종달새 한 마리가 


  숲길을 따라 움직이는 
작은 물체를 발견하고는
호기심으로 다가갔습니다. 


그건 고양이가 끌고
가는 작은 수레였습니다.
그 수레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벌레 팝니다."  
종달새는 호기심과 입맛이 당겨
고양이에게 물었습니다. 


  "벌레 한 마리에 얼마에요?"  
고양이는 종달새 깃털
하나를 뽑아주면
맛있는 벌레 세 마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종달새는 망설임도 없이
그 자리에서 깃털을 하나 


  뽑아주고 벌레 세 마리를
받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종달새는 깃털
하나쯤 뽑았다고 해서
날아다니는 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었습니다. 

 
한참을 날다 또
벌레가 생각났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벌레를 잡을 필요도
없고 깃털 몇 개면 


  맛있는 벌레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게
너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번에
깃털 두 개를 뽑아주고
벌레 여섯 마리를
받아먹었습니다. 


이러기를 수십 차례ㆍㆍㆍ



  그런데 어느 순간
하늘을 나는 게 버거워
잠시 풀밭에 앉아
쉬고 있는데,


아까 그 고양이가
갑자기 덮쳤습니다.  


평소 같으면 도망치는
것은 일도 아니었지만
듬성듬성한 날개로는
재빨리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후회해도 때는 늦었습니다.
종달새는 벌레 몇 마리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상대를 무능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공짜심리'에 맛 들게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얻고 싶다면
당신을 잃지 마세요!!



욕심에 눈이 멀면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땀을 흘려 얻은 대가가
진정 소중한 것입니다.


~~~~~~~~~~


※ 댓글 몇 마디 :


지난 총선에서 선심성 재난지원금을 풀어

큰 재미를 본 문정권과 민주당이 서울,

부산 시장선거를 앞두고 19조원의

재난지원금 폭탄을 터뜨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LH 악재가 터지자 한 술 더 떠 빚을

더 내어 20조 이상으로 늘린 핵폭탄급 현금을

뿌려 덮으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내년 대선과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

그리고 교육감 선거에서 참패할까봐

수소폭탄급 현금살포를 획책하고

재집권하려고 날뛰고 있습니다.


ㅜㅜㅜ


우리 종달새 국민들이여!!
주는 돈은 원래 국민의 것이니까 받고,

투표는 바로 합시다.


영혼을 팔아 고양이 보다 더한 정치꾼들에게

잡혀 먹히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립시다.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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