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 없이 가질 수 있는 건 별로 없습니다.
간 씨앗입니다.
몸부림치게 되죠.
기다려야 합니다.
시험을 기다리고, 또 누구는 겨울에 세상과 마지막 인사를 할 그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희망이라는 생명의 주머니를 생각하며 어둠을 견뎌야 합니다.
싶다면 어둠을 넘어서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꿋꿋이 가야 하며, 희망의 붉은 해가 내 품에 안길 때까지 뚜벅뚜벅 가야 합니다.
전송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1.7.29.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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