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빛의 향연 예당호 음악분수를 금년들어 두번째로 다녀왔다. 마침 시골에 손님이 찾아와 함께 다녀왔으며 한 여름날의 음악분수는 그저 즐겁기만 하다. 마침 내리는 비는 레이져 빛에 반사되어 한결 분위기를 돋구었다. 평일 하루에 4회, 주말, 공휴일 5회 공연 낮 : 14:00,. 17:00 밤 : 20:00, 21:00 밤 8시 공연에 맞추어 다녀 왔으며 공연 시간에 맟주어 가면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참고로 마스크를 써야 입장이 가능하며 무료다. 촬영 : 변동식 받은자료 이미지(변동식) 옮깁니다! 2020.9.3.아띠할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