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梅花)
심매(尋梅) 또는 탐매(探梅)라고 한다.
절은 순천 선암사다. 정당매가 최고령이었는데
선암사를 찾는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선암사는 매화가 유명하다.
는 말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한다.
원칙을 지키며 의지와 소신을
어찌 꼭 넓어야 하며 꽃은 향기가
세월은 어느덧 매화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받은 e-메일(관악산)편집입니다! 2021.2.8. 아띠할멈.().
|
매화(梅花)
심매(尋梅) 또는 탐매(探梅)라고 한다.
절은 순천 선암사다. 정당매가 최고령이었는데
선암사를 찾는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선암사는 매화가 유명하다.
는 말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한다.
원칙을 지키며 의지와 소신을
어찌 꼭 넓어야 하며 꽃은 향기가
세월은 어느덧 매화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받은 e-메일(관악산)편집입니다! 2021.2.8. 아띠할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