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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의 차이..外.. 몆개
예쁜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물었다.
"자기야, 요즘은
외모로 어떤 기업에 갈까를 구분한대.
나는 어디를 갈 수 있을까?"
"자기야 당연히 대기업에 가지“
.
이 말을 들은 못생긴 여자는,
남자 친구가 없어,
친 오빠에게 최대한,
예쁘고 사랑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오빠! 난 어디 갈 것 같아?"
그 말을 들은 오빠 왈,
↓
"야!, 넌 자영업이야, 자영업!"
● 두 친구의 내기
동업을 하는 두 친구가,
새로이, 젊고 예쁜 여비서 한명을, 고용했다.
두 친구는, 누가 먼저 여비서와
침대로 갈 수 있는지 내기를 했고,
첫 번째 친구가 이기게 되었다.
두 번째 친구가 물었다.
'어땠나?'
첫 번째 친구가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글쎄, 우리 마누라가 더 나은 것 같아.'
며칠 후,
두 번째 친구도, 여비서와 잠을 자게 되었고,
이번에는 첫 번째 친구가 물었다.
자넨 어땠나?'
그러자 두 번째 친구가 대답했다.
자네 말이 맞는 것 같아.'
● 국어시간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한 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비유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선생님 : 예를 들면, '우리 담임선생님은
김태희처럼 예쁘다' 는 바로 비유법이에요.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학생 : 선생님, 제가 알기로
그건 과장법인데요..
● 아내의 반격
옆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은,
미모의 인기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도로에서
1. 일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 내용을 알려준다.
미국에서는, 교통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준다.
한국에서는,
온 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온다.
그리고 사람은 내동댕이치고,
차만 끌고 번개 같이 사라진다.
2. 일본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신호기 기술자.
유효적절하게 신호체계를 작동시킨다.
미국에서는, 교통경찰이 신호기를 무시하고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
우리나라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바로 '뻥튀기 2000원
옥수수 3000원이요!'하는 사람이다.
-옮긴글입니다.-
받은e-메일(정숙연) 편집합니다!
2020.10.29.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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