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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길어디 쯤 왔을까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살아오며 삶을 사랑했을까지금도 삶을 사랑하고 있을까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내 세울 번듯한명암하나 없는 노년이 되었나 보다.http://m.blog.daum.net/srhhs/8813591?category=261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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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6. 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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