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남도 꽃축제
10월 18일까지 23일간 개방행사로 축소 운영해
수해 및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일일 관람료는 5천원으로 가평사랑 상품권으로
교환받아 초입에서 이상품권으로
간단한 음료수나 커피등으로 사서먹을 수 있으며
축제장으로 들어가면 매점이라곤 없으니
간단한 음료수와 요기꺼리을 준비해 오는것이 좋아요.
가평군민 및 3세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으며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는 고보조명,
레이저조명, 블라드 등 야간경관(빛의 공원)
도 운영됩니다
가평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8만명 시대를 열었다.
자라섬 남도 꽃 정원에는
백일홍, 코스모스, 구절초, 메리골드, 핑크뮬리
등 각종 꽃들의 자태와
포토존 및 전망대 등이 설치됐다.
자라섬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야간경관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군 대표 관광명소인 자라섬은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졌다.
면적은 61만4천㎡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서도에는 캠핑장이 설치됐으며
군민들의 장기간 단절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가 열리고 있다.
자료글 사진 보내온이 : 변동섭
2020.10.15. 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