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없는 실수,그 번호는 안돼? 한 부부가 불화가 심하여 이혼직전까지 갔으나,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하여 그만 화해를 하기로하고, 화해 여행을 떠났다, 여행코스는 20년 전 신혼 여행때와 똑같은 코스로 잡았다, 여행 첫날 밤,두부부는 막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이었다, 아내가 집에 있는 아이들이 걱정이 돼어 전화를 하려고, 교환을 불렀다, "02-100-1000번 부탁합니다" 그 전화번호를 들은 남편이, 자기도 모르게 와락 소리쳤다, 이봐 그 번호는 안돼!! 재수없는 우리 여편네가 나온단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