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소화 꽃의 효능과 전설

? 능소화 꽃의 효능과 전설 능소화는 6월부터 서리 올 때까지 피는 그리움 명예라는 꽃말 을가진 독이 없는 여름꽃으로, 잎 줄기 뿌리를 채취 건조하여 차로 마시면 혈액을 맑게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당뇨와 기관 지 풍 통풍 대소변 여성 질환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하는, 능소화는 충매화로 꽃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실명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국가기관에서 밝혔다고한다. 애절한 궁여의 전설이 있는 능소화, 꽃이 피면 옛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였다. ? 능소화 꽂의 이모 저모 6월중순이 오면  능소화가 피기 시작한다! 능소화는 참 고귀한 꽃이다. 꽃이름부터 예사롭지않다. ​ 능(凌)은 업신여길 능자다.  능멸한다, 무시한다는 뜻이다.  소(霄)는 하늘이란 뜻,  화(花)는 꽃이란 뜻으로,  즉 '능소화'는 하늘을 두려워 않고  높이 높이 올라가는 꽃이란 뜻이다 ​ 능소화는 꽃모양이  무궁화처럼 비슷하기도 하여  옛날 선비들의 신분증의 바탕에  사용되기도 했다 ​ 그래서 암행어사의  마패의 무늬로도 사용되기도 했다 ​ 옛날 양반집에서만 심어,  양반집 대문과 담장을 따라 피는  귀한 꽃이었다 최근에 와서는  전국 방방곡곡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 옛날에는  그래서 '양반꽃'으로 불려졌다 또한 능소화가  피기시작하면 장마가 시작된다하여  '비꽃'이라고도 한다 ​ 능소화는 다른 꽃들과는 달리  아름다움 모습을 지키다가 질때에는  꽃이 통채로 떨어진다 고귀함을 끝까지 지키다가 진다하여  '처녀꽃'이라고도 한다 ​ ​ 요즘 야외로 나가면 공원이나 고속도로  주변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덩굴과 꽃으로서 스스로  자라지 못하고 당장이나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서 자란다 그래서 붉은 황금색  꽂이 있는 등나무와 같다는 의미의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한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소화'라는  궁녀가 있었는데 임금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며 기다렸으나 결국 임금님을  한번도 모시지도 못하고 상사병에  걸려 그리움을 가슴에 간직한채  숨졌다고 한다 동료 궁녀들이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여  '소화'를 임금이 계신 궁궐  담장밑에 묻어두었는데  그 그리운 마음이 꽃으로 변하여  임금을 보기 위하여 담장을 따라서  높이높이 올라가는 덩굴꽃이 되었다는  슬픈 얘기가 전해온다.​ 그래서 꽃말도 '그리움', '명예'라고 한다 ​ '능소화'는 6월과 8월  사이에 피는 아름답고 고귀한 여름꽃  중 하나다.​ 바람이 불면 꽃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쉽게 나오지 않아 애를 먹는다  그래서 바람부는 날엔  꽃근처에 안가는게 좋다.​ 꽃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실명한다는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난 매년 6월 중순이  되면 능소화 피기를 기다린다.​ 뭔가를 기다리는 마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 ​ 그래서 오늘도  능소화를 보러 밖으로 나왔다.​ 난 능소화를 참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https://m.blog.naver.com/ytjytj56/222793762399 올겨온곳 : 천년수적 블로그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2.7.2.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http://blog.daum.net/jamyung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