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망친 대통령의 저주 ♧ - 문재인의 사상적 정체성은 밝혀져야 한다 - 상실한 채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제2 도약의 발판마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있다. 강국으로 발돋움한 자유 대한민국에 재앙과 고난의 역사를 잉태시킨 장본인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다. 국가의 권위와 위력도, 국가안보도, 경제도, 국민의 행복도, 도덕심도 깡그리 짓밟아 버렸다. 하나의 인간 개체가 한 국가를 이처럼 처절하게 도륙해 낼 수 있는 것인지, 불가사의한 일들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재임 중에 행한 범죄성 실정 건수는 에너지 정책을 파탄 냈고 임기 종료 순간까지 신정부의 집무실 이전을 반대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을 고수하는 등 사사건건 국가와 국민에게 불안과 해악을 끼쳤다. 그는 집권 내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기를 거부하는 반국가적 행태를 서슴없이 이어왔다. 장갑차 방어벽과 해안 철책선 등을 철거하고 일선 전방 예하 부대들을 해체했다.
고속도로를 깔아 놓는 북한의 내관과 같은 활동을 한 셈이다.
경례도 애국가도 부르지 않았다.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경제제재를 풀기 위해 EU 등 서방국들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등 북한의 대변인 같은 해괴한 짓거리를 계속했다.
삶은 소 대가리라는 소리를 듣고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이 폭파되어도, 해수부 직원이 수중에서 사살, 시체가 불태워져도 대통령은 물론 청와대 누구 한 사람 대꾸 한마디 하지 않았다. 왜 이들 종북 주사파들은 어떤 덜미를 잡혀서 이처럼 굴종하며 이 나라를 다 거덜내고 있는가. 그들은 꿀 먹은 늑대처럼 조용하다. 김여정보다 낮기 때문이라는 이상한 소문이 파다하기도 했다. 평양에 실존하는 문재인 연락사무소가 나온다. 문대통령에게 화살을 겨눈 것은 포항시장 선거 불법개입이나 탈원전 공문서위조, 또는 조국, 추미애 관련사건만이 전부는 아니다는 분석이 짙다.
영웅 칭호를 비롯하여 북한 퍼주기와 핵확산 지지 등 이적죄의 대공 용의점이 날로 짙어감에 따른 대공 위기의식의 발로가 더 큰 핵심일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의 얼굴에는 표정이 없다. 크게 웃는 모습도 기뻐하거나 슬퍼하는 모습도 없다.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무표정 그대로이다.
이 강토를 종북을 위한 쑥대밭으로 만든 죄책감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포커페이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패를 들고 있는지 읽어내기 쉽지 않다. 아니면 지하조직의 지령에 따르는 꼭두각시인지 깜깜이 미드나잇이다. 본성을 분석하는 일은 쉽지 않다. 6.25 행사가 열린 현충원 참전용사 영전에서 빨치산 김원봉을 민족의 영웅으로 칭송하는 것 또한 보통 상식을 벗어난 기행이 아닐 수 없다.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방명록에 남긴 글 또한 그를 더욱 이해하기 어렵게 한다. 그는 “애들아, (중략), 미안하다 고맙다”고 썼다. 무엇이 고맙고 또 미안하다는 것일까.
숨진 학생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것은 또 무슨 음모와 술수가 숨어있다는 뜻인가.
이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탄할 것으로 생각하는 국민은 많지 않다.
불법 자행 및 경제 파탄 등 너무 많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 책임을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 받은 카톡칼럼 편집입니다! 2022.6.19.아띠할멈.(). http://blog.daum.net/jamyung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