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하지못한 퇴임? 지난 5년동안 대형 전광판을 보니 저절로 눈이 질끈 감깁니다. 저 '전광판'의 컨셉은 '강요'와 '강제'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진짜 잘했다고 저들이 생각했다면 굳이 큰돈 들여 전광판 세우고 요란 떨지 않았을 겁니다. '돈이라도 들여 알려야한다'는 초조함? '아무도 몰라준다'는 우울증 컨셉도 깔린 거죠. 척 보면 지상낙원 북한의 지도자 부부같습니다. '우상화를 강요하는 북조선'? 그런데 북한식 '숭엄한 우상화'와는 많이 다릅니다. 웃겨요. 굳이 저런 사진을 고르다니? 참 취향 독특합니다. 분명'여시'들은 '여사님'과 불통이 확실합니다.
그동안 어디 있나? 궁금했던
넵,합니다! 미리 상상해보면 '서열1위' 김정숙여사가
받은 e-메일(장학봉님) 편집입니다! 2022.5.5.아띠할멈.(). http://blog.daum.net/jamyung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