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에서는 "톳의 날" 제정 1주 3회 의무 급식 다량으로 함유된 해초류이다. 톳에는 특히 여성들에게 좋다는 노화예방에 좋은 에스트로겐도 콜라겐 함량을 증가시켜 노화예방과 성인병 예방, 어린이 성장발육, 고혈압 등 혈관질환에 효과적이며, 이러한 효능으로 인해 섬나라 일본에서는 매년 9월 15일을 ‘톳의 날’로 제정해 전국민적으로 톳을 섭취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서는 1주일에 3회씩 ▷톳이 혈관에 좋다는 이야기는 첨 들어봤는데, 톳에는 칼슘, 철, 인, 칼륨, 요소 등의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동맥경화 예방 효과가 있다. 톳은 혈청 콜레스테롤의 주된 운반형으로 동맥경화 유발을 촉진하는 LDL HDL-콜레스테롤은 말초 조직 및 혈관벽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이화, 제거하여 콜레스테롤 에스테르로 만들고 이를 간장으로 운반하여 담즙산으로 배설시킴으로서 혈중 ▷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면... 톳을 포화지방산이 많은 고기와 함께 섭취하면 혈청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농도 저하, HDL-콜레스테롤 농도 상승, 동맥경화지 수를 저하시켜 혈청 지질의 개선에 효과가 있다. 그리고 톳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고기에 부족한 식이섬유를 보충하여 주기 때문에 같이 섭취하면 좋을 것... 다시마, 미역은 그리고 해조류 중에서도 가장 많이 생산되는 김도 마찬가지로 혈관에 도움을 주는데 고분자 다당류인 porphyran이 주작용 물질로 >콜레스테롤 감소작용을 한다고 한다. 톳은 바다에서 건진 칼슘제라 불릴 만큼 다만 톳과 같은 해조류의 경우 일부 연구 등에서 그리고 톳의 철분은 흡수가 낮지만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 C가 철분의 흡수를 도와두므로 해조류의 무기질은 이런 점을 잘 고려하며 섭취하면 바람직하다. ▷톳은 식탁에서 보통 보기 힘든데, 톳은 한국과 일본 및 중국 등에 서식하는데 한국에선 중부이남 특히 제주도와 서남해안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식품으로 높이 평가되면서 국내 수요도 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인데 이미 톳의 효능을 높이 산 일본에 생산량의 약 90%가 수출되고 있다. 받은 e-메일(황소뿔님) 편집입니다! 2022.4.17.아띠할멈.(). http://blog.daum.net/jamyung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