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틔우는 나무를 보십시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욕심을 제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가 합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받은 e-메일(옹달샘님) 편집입니다! 2022.4.11.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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