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대통령 사저가 이렇게 마련된 것이군요"?? <제가 만약 자살을 한다면... 그것은 변희재 때문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입니다.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님 사저 관련해서... 변희재의 지속적인 음해로 정말 견디기 힘든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저와 강용석 소장님은 이미 내곡동 사저 때부터...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님 사저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싸웠습니다. 달성 사저 문제에 있어서도... 저희가 직접 정확한 액수를 밝히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님께 실례가 될 것 같아서... 박근혜 대통령님이 직접 밝히시기 전까지... 발언을 아껴왔습니다.  오늘 드디어 유영하 변호사님이 달성 사저 관련해서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이제 명확하게 밝히겠습니다. 사실 명확하게 못 밝힐 이유도 없습니다. 저와 강용석 소장님 모두 다 계좌 이체를 했기 때문에... 국세청이나 각종 금융기관들이 명확하게 다 들여다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대구 달성 사저는 25억원입니다. 김세의 21억원, 강용석 3억원, 가로세로연구소 1억원입니다. 김세의 21억원은 제가 이미 여러 차례 밝힌 바와 같이... 과천에 있던 땅이 LH공사에 강제수용되면서... 30억원을 보상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LH공사가 과도하게 낮게 가격을 책정해서... 법정싸움을 시작하면 무조건 최소 50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님 사저 마련을 위해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저의 21억원, 강용석 소장님의 3억원 모두 다 개인 돈입니다. 여러분들께 여러 차례 밝힌 바와 같이 저는 뮤지컬 박정희를 제작하면서... 어마어마한 액수의 개인 빚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30억원 중 제2금융권 대출 등 거액의 이자를 지불하는 대출을 청산하고... 남은 돈이 딱 21억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달성 사저 25억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취득세가 무려 3억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도저히 3억원이 넘는 돈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유영하 변호사님께 말씀드리자... 결국 유영하 변호사님이 직접 3억원을 내셨습니다. 유영하 변호사님은 5년 넘게 박근혜 대통령님을 지키면서... 어떠한 사건 수임도 맡지 않고... 무수입으로 5년을 버티신 분입니다. 유영하 변호사님도... 부모님 선산을 팔고... 3억원을 마련하셨습니다. 너무나 고마우신 분입니다. 이렇게 총 28억원이 마련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자 변희재 세력들은 이와 같이 비난합니다. 왜 박근혜 대통령님께 그냥 28억원을 드리지 않고 빌려드렸나고 말이죠. 정말 기가 찹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절대로 돈을 받으실 분이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대통령이십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증여세가 50%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28억원의 50% 세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14억원입니다. 변희재 패거리들은 정말 생각이라는 것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특히 더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과천땅 토지 보상금으로 받은 30억원에 이미 세금이 다 계산된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갑자기 국세청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3월 31일까지 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소득세가 5억원이 넘었습니다. 이미 저는 통장에 돈이 한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주변분들께 돈을 빌려야만 했습니다. 이게 저희 현재 상황입니다. 오늘 저의 남색 면바지를 보니... 무릎 위쪽에 빵구가 났습니다. 따로 충격이 있어서가 아니고... 너무 오래된 옷이라 실밥이 다 틑어졌습니다. 제가 왜 목부분이 다 망가진 유니클로 셔츠를 입겠습니까? 어제 박근혜 대통령님의 낡은 남색 코트를 보니... 또 다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생활비는 박지만 회장 등... 박근혜 대통령님의 가족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역시도 변희재는 헛소리를 그만하길 바랍니다. 생활비와 사저 마련 비용을 구분하길 바랍니다. 저와 유영하 변호사님은 달성 지역에서만 무려 5곳의 후보지를 직접 찾아다녔습니다. 계약서에 서명할 때도... 원래 집주인께서 너무나 감사하게 흔쾌히 사저 가격을 낮춰주실 때에도... 저와 유영하 변호사님은 함께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책 관련해서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 역시도 이미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2022년 3월 25일 현재까지 판매된 책은 모두 20만 6306권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조국의 책이 30만 권을 넘겼지만... 많이 못 미쳤습니다. 가세연은 지금까지 27만 권을 인쇄했고... 현재 7만 권 가량이 창고에 남아있습니다. 총매출액은 20억 2천 250만 4011원입니다. 그리고 인쇄비와 물류대행비 등으로 사용된 총지출은 14억원이 넘습니다. 이 역시도 명확하게 국세청에 다 신고가 되기 때문에... 투명하게 운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총수익금은 6억 원이 조금 넘습니다. 인쇄비가 왜 많이 나가냐는 변희재 패거리들의 음해도 이제 지칩니다. 최고의 종이로 인쇄를 했습니다. 올컬러로 제작했습니다. 지속적인 괴롭힘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뻑가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잼미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사건... 다들 기억하실 것입니다. 잼미가 “나는 페미가 절대 아니다”라고 울면서 외쳤지만... 뻑가 추종자들은 지속적으로 잼미를 괴롭혔습니다. 지금 변희재와 변희재 패거리들의 악행이 그렇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물론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절대로 자살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너무나 힘든 괴롭힘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우파코인팔이들의 음해... 끝나야 합니다. 저와 강용석 소장님 그리고 유영하 변호사님 모두 다... 다른 것 바라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못 다 이룬 꿈... 올바른 대한민국을 위해 끝까지 당당하게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 절대 나무만 보아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숲을 보세요. 책 한권 안사면서 개소리하는 인간들은 쓰레기들이라고 생각이듭니다.  ※ 저는 내일 책 10권을 사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