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보!--![](https://t1.daumcdn.net/cafeattach/1VYJm/025ba8d46735d316b5f9ffbccf16cde7b92eb2d2)
좋을 때는 몰랐네! 좋은 것만 있을 때는
내게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인지 알지 못했고,
사랑할 땐 사랑의 방법을 몰랐고,
이별할 때는 이별의 이유를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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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때때로 바보처럼 산 적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늘 건강할줄 알았고
넉넉할 땐 늘 넉넉할 줄 알았고
빈곤의 아픔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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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한 줄 몰랐고,
늘 곁에 있어줄 줄 알았습니다.
당연히 내 것인 줄 안걸 차차 잃어 갔을 때
뒤늦게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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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는! 좋을 때 그 가치를 모르면
평생 바보처럼 산다는 걸 몰랐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최고 좋은 때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 하는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것이 행복 입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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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화를 내거나 우울하고 절망스런 기분에 빠져 있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그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숨을 쉬고 있다고 해서 다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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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쉰다는 것은
그를 아직 땅에 묻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일 뿐이다.
세상에는 숨을 쉬면서도 살아 있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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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분으로 아침에 눈을 뜨고
몸을 움직여 새로운 하루를 맞이 하셨나요?
나의 몸이 무탈하고, 나의 가족이 어제와 같이
살아 숨 쉬고 있지만 아무런 감각도 없이 일어나
움직이고 있지는 않은지요.
까딱. 살아 있음을 느껴보세요. 살아 있음을 보여주세요.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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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2.3.5.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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