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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다 잘 될꺼야 ☕

누아띠할멈 2022. 2. 11. 18:51




?괜찮아, 다 잘 될꺼야 ☕ 


살다 보면

다른사람에게 위로를 받게 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살아 오면서

참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며
살아 왔습니다.


위로하는 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
"괜찮아~ 다 잘 될꺼야!"


이 말은 웬지
위로도 되고 희망도 주고

마음을
평안히 해 주었던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해 줄 때에는
희망과 용기와 지혜를 담아

진솔하고 담담하고
차분하게 말을 해 주면

위로 받는 사람도

그 잔잔한 위로에
큰 위로가 됩니다.


어떤 불행이든
그 것도

내 삶의 일부분이라고
여겨 질 때야

비로소
그 불행을 담담하게 받아들여

이겨 내려는 노력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하는 것이

위로하는 자의
역할이라고 생각 합니다.

겪어보지 않고서는
깨닫지 못하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먼저 깨닫게 된 것도

어찌보면 큰 복입니다.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누군가에게 용기와 지혜와
따뜻함을 주는 일..

이 것이
서로 함께 사는 일입니다.


위로받을 사람이 있다면....
"괜찮아, 다 잘될꺼야~"

하면서
어깨라도 두들겨 주세요~!!


"어때요!
괜찮아 다 잘 될거야!


○ 글 : 작가미상 (좋은글 중에서)
○ Music : 이것이 인생이다
- C'est La Vie - Chyi Yu
○ 편집 : 행복나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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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사랑 이야기


사랑이란,

꼭 가까이
다가서서 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함께 영화를 보고,
마주앉아 차를 마셔야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는
말 못할 겁니다.


숲속 길을 둘이 걸으며

도란도란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 것만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세상에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더욱
도타운 사랑이 있습니다.


서로 만나기는 어려워도
매일 만난 것처럼

그 대를 가슴에 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으나
그 떨어져 있는 거리가

아무 문제가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지 못해도,
가까이 있지 못해도

내가 그 대를
더욱 사랑 할 수 있는 까닭은

그 대의 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의 마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늘 그대의 마음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글 : 이정하
○ 편집 : 행복나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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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이것이 인생이다
C'est La Vie - Chyi 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