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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을 자 !~~호세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

누아띠할멈 2022. 1. 27. 17:34





? 본받을 자 !~~
호세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工場)에 출근했으나
신분증(身分證) 기한(期限) 만료(滿了)로
작업장(作業場)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더위를 피해
승차요청(乘車要請, 히치 하이킹) 을 시도했고,
관용차(官用車) 한 대가 그를 태워 줬습니다.

​차 안에 들어선 '헤랄드'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운전석(運轉席)에는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大統領)이,
조수석(助手席)에는 부인(婦人)인
'루시아 토폴란스키' 상원의원(上院議員)이
있었습니다.

​헤랄드는 그때 상황(狀況)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大統領이 나를 차(車)에 태워줬다.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니
집까지 데려다 주셨다.

​이 사실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大統領 부부(夫婦)는 매우 친절(親切)했다.
그날 하루동안 비록 일하지는 못했지만,
이 짧은 여행(旅行)은 

더 없이 소중하고 유쾌했다"

​자신(自身)의 월급(月給) 상당수를 

기부(寄附)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大統領입니다.

5년의 재임(在任) 중에 받은
월급(월급) 중 약 6억원(億圓)을 기부했고,
그중 4억 3천만원은 

서민(庶民)들을 위한
주택건설(住宅建設) 사업에 사용됐습니다.

​신고(신고)된 재산(재산)은 

약 3억 5천만 원인데,
이 중 1억 5천만 원은 농장이고,
나머지는 약간의 현금과 트랙터 2대, 농기구,
1987년형 오래된 자동차 한 대 등입니다.
이 중 농장은 부인 소유입니다.

​그는 호화(豪華)로운 대통령 관저(官邸) 대신
평범(平凡)한 시민(시민)들의 

생활(생활)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농장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가 기부(寄付)하는 이유도 

평범한 시민들의
평균 소득에 맞춰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또, 아랍의 부호(富豪)로부터 大統領의 오래 된
차(車)를 자신의 총재산(總財産)의 4배(倍)인
100만 달러 (13億圓)에 사겠다는 

제의(提議)를 받았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拒絶)했습니다.

​이 사실이 화제(話題)를 모으자
그는, "내가 타는 차에 큰 관심을 두지 않기 바란다.
모든 自動車에는 가격(價格)이 붙어 있지만,
삶에는 가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인간(人間)의
삶의 문제에 더 많이 고민(苦悶)하라는 

뜻입니다.

"무히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物質的 豊饒)가
아니라 삶을 누릴 수 있는 時間이다."


살아가는 가치(價値) !
가슴에 울림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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